최근 R
dev team 과 세미나를 통해 자발적인 분석 도전과제를 만들고 코워킹을
하고 있다.
도전과제 중 첫 번째로 나온 결과물이 네이버
연관검색어 추출 프로그램이다.
패키지화 하여 한 개의 함수만으로 연관검색어의 결과를 저장하고 표출하며
시각화하였다.
이어서 R을 모르는 타인에게도 우리가 쉽게 사용토록 해 보고자 shiny
application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.
필자는 정석적인 Shiny app 개발 방법보단 Rmarkdown 과 flexdashboard
package를 조합하여 사용하면
대쉬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
대쉬보드의 특성상 결과물을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려 노력할 것이기
때문에
자연스럽게 개발량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했다.
개발량이 줄어들면 협업이 쉬워지고 진입장벽도 낮아지기 때문에 초심자와
제 3자에게 흥미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
아래와 같은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.
참고로 R dev team 은 성과물들을 R code 로 남기려 하고 있고
이를 rdevteam
패키지로 관리하려 하고 있다.
library(devtools)
install_github("lovetoken/rdevteam")
를 통해서 설치가 가능하며
현재 이를 설치하면 영상에 있는 naverRelation()
함수를
이용할 수 있고
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.
영상에서 시연되는 코드의 원본은 이 링크인 Github 저장소를 통해 확인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.